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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동밥상" 같이 식사 하실까요?

페이지 정보

  • 윤효진
  • 18-06-21 17:16
  • 412회
  • 0건

본문

지난 6월 1일!
역촌역주민센터 3층 조리강좌실에 주민기획단이 뭉쳤습니다.
 
  *주민기획단 : 복지관과 함께 우리 동네의 즐거운 일들을 기획해보고 실제로 활동하기 위해 모인 동네 주민들
                    (언제든 희망하시는 분들은 문의해주세요 ^^)
 
 
왜 왔을까요??
 
네~ 이번 주민기획단과 함께 하는 마을잇기 활동 주제가
바로 "우리동네 공동밥상" 입니다.
 
최근 1인가구수가 증가하고 바쁜 일상에서 밥한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함께 건강한 밥상한번 먹어보자 하면서 기획하게 되었지요.
 
주민기획단과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당사자 분들이 함께 모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반찬을 만들어 똑같이 나눠가져가고
밥상도 차려서 먹을거라 매우 분주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공동밥상에 함께할 사람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설명을 듣고 있음
 
 
조를 3개조로 나뉘어 각각 맡은 음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조는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
무생채 양념중
 
 두번째 조는 밥상에 올라갈 전과 수육
 
전에 들어갈 야채를 써는 모습
 
전 굽는 모습
 
3번째 조는 돼지고기 장조림
 
메추리알을 까고 있는 모습
 
장조림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
 
 
다들 매우 열심히 입니다.
함께 만드니 더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칼질이 어려운 분은 야채다듬기, 한쪽 손이 불편한 분은 메추리알 까기
처음 해보는 요리도 레시피를 보고 서로 의논하며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우리의 밥상이 차려졌네요 ^^
 
차려진 밥상( 수육, 전)
 
 
 
 
밥 먹기전 단체 컷
 
모두 맛있게 먹겠습니다. ^^
 
직접 만들어 다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 많던 전과 고기를 남김없이 다 먹어치운 우리~!!
 
후식으로 수박까지 든든한 한끼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든 반찬을 모두 똑같이 반찬통에 담아 나눴습니다.
 
반찬을 통에 담고 있는 모습
 
동일하게 재료값을 내고, 같이 요리를 하고, 또 똑같이 나눠가져가는
공동밥상의 취지에 따라 모두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반찬을 만드니 재미도 있고 음식도 남지 않고, 또 훨씬 경제적이네요.
 
모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주민기획단과 참여 당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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