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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취업 | 수상레저와 함께한 여름캠프

페이지 정보

  • 이경현
  • 18-07-09 11:49
  • 487회
  • 0건

본문

# 떠나기 전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직업적응훈련 캠프는 가평에 위치한 청평호의 중심 “캠프통 아일랜드”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비는 내렸지만 다행이도 태풍의 이동경로가 우리의 물놀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날과 오는 날 점심은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직접 고르고, 청평호에서 수상레저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선택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설렁탕집에서 점심식사하는 단체사진
 
# 수상레저,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이렇게 7월5일(목)~7월6일(금) 1박2일 동안 직업적응훈련생 19명이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평 캠프통아일랜드에서 구명조끼입고 단체사진
안전을 위하여 모든 인원은 구명조끼와 헤드기어 착용이 필수입니다.
물론 바로 옆에는 많은 안전요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이 곳은 생각보다 무척 안전하였습니다.
 
담당자 혼자 물속에 들어간 독사진
물속에서 함께 노는 모습
물에서 미끄럼틀 타는 모습
강에서 물놀이를 한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이 닫지 않는 다는 말에 긴장을 하였는지 아무도 물속으로 들어오지 않아, 담당자인 제가 먼저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전하게 보였는 지, 하나 둘 물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영도하고, 미끄럼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이기구를 탄 5명 모습
입장권과 수상레저이용권
수상레져도 많은 인원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하여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경험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긴장이 되었는지 보트위에 올라 온 힘을 다해 손잡이를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람들의 발가락을 보면 쥐가 날 정도로 온 발가락을 구부리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함께 탑승하여 긴장도 풀어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탁트인 전망~ 넓은 강~
두려움 보다는 낭만과 스릴이 우리의 스트레스를 가져갔습니다.
 
 
# 저녁시간은 1박 2일의 묘미
 
저녁에는 닭갈비를 먹고 숙소로 돌아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레이션 중 숫자 호령에 숫자에 마추어 함께 있는 모습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게임은 재미있게, 상품도 넉넉하게~
깜깜하지만 화려한 조명 아래 춤추며 즐기는 모습
광란의 밤은 필수~
 
# 다음날
 
우리는 간단한 아침을 먹고 세미원으로 향했습니다.
세미원은 현재 연꽃축제기간이라 한 번쯤은 구경하면 좋을 듯 하여 함께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예쁜 연꽃을 보기위해서는 무더운 햇빛을 온몸으로 체감해야 볼 수 있지만, 오늘의 날씨는 선선하여 연꽃을 보기에는 가장 좋은 날씨였습니다.
 
함께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간단히 산책을 하였습니다.
세미원에서 단체사진
점심을 먹고 이제 돌아가는 시간
 
모두들 물놀이에 피곤했는 지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고 있습니다.
 
# 이래저래
 
여름철 물놀이는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많은 기대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큰 걱정을 하게 합니다.
 
기대와 걱정, 그래도 여름철하면 당연히 물놀이를 선택하게 됩니다.
 
우선 많은 걱정속에도 무사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그걸로 충분하다. 그걸로 다행이다. 그걸로 감사합니다.
 
# 수상레져를 함께 타며...
 
수상레져를 많이들 경험해 보지 못합니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 물에 대한 두려움인 듯 합니다. 그러나 수상레져는 생각보다 안전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정말 이만한게 없는 듯 합니다.
물놀이도 불안, 수상레져는 더 불안, 모든 부모와 가족의 걱정이 앞섭니다.
함께 이끌고 준비한 담당자들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저도 준비하는 며칠 간 잠을 이루지 못했었구요...
 
물놀이, 수상레져의 경험처럼~
이보다는 훨씬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더욱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한... Thanks to my team
 
세미원 안 연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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